꼬마돈까스2 CJ 꼬마돈까스, 꼬마새우까스 어쩌다 내돈내산? 솔직리뷰 안녕하세요. 이전 글에서 어쩌다 얻게 된 꼬마돈까스와 꼬마새우까스에 대해 솔직후기 남겨보겠습니다.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제가 좋다고 포장할 이유도 없기 때문에 솔직 담백하게 평가해보겠습니다! 우선 사진을 보시면 색감은 대체적으로 맘에 드네요. 꼬마돈까스는 400G이고, 새우까스는 250G입니다. 그리고 안을 살펴보니 왜 돈까스, 새우까스 앞에 꼬마라고 붙였는지 알겠더군요.ㅎㅎ 정말 크기가 작았습니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조금 큰 정도? 전 평소 에어프라이어를 애용해서, 에어프라이어로 3~4분, 뒤집어서 2~3분 조리했습니다. 그리고 케첩과 허니머스타드 소스도 준비해봤습니다. 상대적으로 좀 붉은빛이 도는게 새우까스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은 전체적으로 살살 녹고 담백한 맛입니다. 돈까스는 크기가 작.. 2022. 9. 9. 냉동식품 택배 오배송 후기, 대처방법 (CJ 온스타일, 비비고)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냉동식품 오배송을 처음으로 경험해봐서, 그 후기와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우선 사진을 보시면 제가 주문한 상품은 왼쪽의 비비고 볶음밥인데, 실제로 배송된 제품은 오른쪽의 CJ 꼬마돈까스, 꼬마새우까스였어요. 웃긴 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저 택배를 받은 시점이 돈까스 뷔페를 다녀온 시점이었습니다. 돈까스를 한 달은 안 먹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배송으로 그것도 돈까스가 왔다니.. 제대로 사진을 보시면 이렇습니다. 뭐 맛은 있을 것 같더라고요. 무튼 바로 주문한 사이트 옥션에 들어가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무려 21분이라는 시간을 통화했는데요. CJ 온스타일 고객센터가 연결이 되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스피커폰으로 켜놓고.. 2022. 9. 8. 이전 1 다음
